상아의 노래

상아의 노래 : 송창식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오래간만에 들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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