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대포 안전성 검사 보고서?

  • 경찰의 거짓해명이 논란이 되자 조현오 경찰청장은 7일 경찰청 국감자리에서 "총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못하듯, 음향대포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하지 않았다"며 "홍보실에 실수를 한 것 같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 결국 경찰은 싼 국산 제품 대신 비싸고, 공격성이 뛰어난 미국 제품을 선택한 셈이다.

저 장비의 도입 배경이 뻔~히 그려지지 않는다면...당신은 그~냥~ 맹목적으로 신문에 인쇄되어 있는 단어만 읽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