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만대를 팔았다고 했으면 다른 기기도 하루에 몇 대라고 비교를 해야지. 지금까지 개통된 것을 나열하는 이유는 뭐냐? 게다가 소제목에 사양이 다르다고 해놓고 사양을 비교하는 이유가 뭐냐고...
- 17일 정오에 사전 계약 행사를 시작한 아이패드는 하루만에 4만대가 팔려 나간 것으로 집계, 현재까지 2만5000대 가량 개통된 갤럭시탭을 다소 앞선 것으로 분석된다.
- 음성과 문자(SMS)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요금제를 그대로 따른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시장과 일부 중복된다.
그리고 음성 지원이 자랑이냐? 갤럭시탭 귀에 대고 통화하던가...
나도 데스크탑 컴퓨터에 SW깔면 통화가능하단다.
Posted from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