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현병철이 주는 인권위 상 안받겠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한 청소년 대상 인권 에세이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자로 뽑힌 여고생이 "현병철 위원장의 인권위는 상을 줄 자격이 없다"며 수상을 거부했다.

현병철이 쪽팔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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