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해제 예정지 가운데는 삼성에버랜드 등이 태안해안국립공원 지역에서 소유한 130만여㎡(약 40만평)의 임야와 논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내 유명 로펌 대표의 아들이 지난해 매입한 2천275㎡(689평) 땅도 북한산국립공원 해제 예정지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물에서 보면 조배호하고 산호그룹이 소유한 남해도 땅을 개발하려고 지랄하더만...현실이나 드라마나 별 차이가 없네.
아니 그래도 드라마에서는 서혜림이나 하도야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차이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