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색계’의 고향, 상하이...를 읽고 알게 된 것이...

  • 영화 색계의 배경이 상하이였다는 것
  • 상하이 주재 일본영사관의 직원이 2005년 중국정부의 미인계에 걸려 기밀유출을 강요받다 자살한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나는 색계의 탕웨이를 좋아하고 상하이도 좋아한다. 물론 죽기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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