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2008년 6월 마지막 본 것들

2008-06-30
SBS vs 한기총, '신의 길..' 두고 팽팽한 긴장:
신의 길이든지 인간의 길이든지 그 판단은 시청자가 한다.
너희들이 방송 못하게 지랄할수록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못 알아 들을까봐 풀어서 말하면...한기총 너희가 할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좀 빠져라.

큰일났구나.
"스님분들 중에 방패 손으로 찢는분들 있단다"...에서 폭소 터짐.

김영삼 "촛불시위, 권위로 반드시 버릇 고쳐야"
아...누가 저새끼 입 좀 꿰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