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jun's murmur

Wenjun's murmur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Posted: 16 Jul 2008 05:45 PM CDT

오후 10시 45분 by wenjun

盧전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읽고 —- “봐라. 드디어 노무현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항복하잖아.”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참으로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

오후 10시 42분 by wenjun

음…제 아들들 짱구 못 보게 해야겠군요. 그나저나 재밌는데요. ^^

오후 10시 24분 by wenjun

미투데이 이거…요즘처럼 불만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스무 개씩 작성할 때 사용하니…너무 좋네요. 근데 불만 투성이가 되어버린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요. ^^

오후 10시 19분 by wenjun

여성 정책 없이도 딸 셋 잘 키웠다. - 이명박 vs 너 없어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간다. - 김군

오후 10시 17분 by wenjun

이건희 前회장 집행유예, 벌금 1100억원을 선고한 민병훈 판사는 철저한 소신주의자라고 씌여 있군요. 그런 것이 소신이면…나는 박제상의 충심을 가지고 있겠다.

오후 10시 12분 by wenjun

강만수 "서울대 법대 인맥 없어져 일 시킬 사람 없다" : 인맥이 없어졌으면 자기 자신부터 돌이켜 봐야 한단다.

오후 10시 10분 by wenjun

李대통령 '독도 속상하지만 日 에너지 대책은 놀라워' : 분위기 파악 못하고 떠벌이는 것을 보면…역시 2MB다.

오후 9시 55분 by wenjun

박명수의 We love 독도 : 아니 이런 노래를…

오후 9시 50분 by wenjun

안병직~~~ 얘는 또 뭐냐. 니가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더라도 그럼 못 써~~~.

오후 9시 36분 by wenjun

음…요미우리 '사실만을 기사화한다'는 것을 믿기는 싫은데…지금 이정권이 조그마한 믿음도 주지 못하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오후 9시 30분 by wenjun

한국에서 제일 자주 듣는 단어는? : 제 친구는 “존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오후 4시 9분 by wenjun

조선일보 백강녕 기자 라…

오후 4시 1분 by wenjun

승진한다길래…제보를 했건만…ㅋㅋㅋ

오후 12시 14분 by wenjun

일제에 뺏긴 표준시 되찾는다. : 일단 지금 이슈인 것은 뺏기지 말고 이야기 하자.

오전 11시 45분 by wenjun

쓸어진다 : 너 명박이지. —- 출처는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