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jun's murmur

Wenjun's murmur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Posted: 23 Jul 2008 03:55 PM CDT

오후 8시 55분 by wenjun

그건 그거고…청수야~~~ 너희 동생 가게 물 좋냐? 그냥 궁금해서. ^^;

오후 4시 45분 by wenjun

거무튀튀하고 음란한 것 : 어청수 동생 성매매 은폐의혹 - 어디 한번 다퉈보자—- 경찰은 어청수의 친위부대일까 아니면 2MB 것일까? —- 물론 일부라는 것 알지?

오전 2시 17분 by wenjun

아~~~ 저도요…

오전 2시 15분 by wenjun

역사와 희망사항을 구별하자. 이 말이 일본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오전 2시 13분 by wenjun

완전 무개념 댓글들이 난무하던 곳의 상황이 궁금해서 다시 가봤더니…아직도 멍멍멍

오전 2시 1분 by wenjun

아나… 우리의 노본좌께서는 이런분이신대…: 흐미…혼자만 재미보고…

오전 1시 56분 by wenjun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이글루스 글 삭제/차단 사례를 수집합니다. : 이거야 원…혼자 숲 속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를 외쳐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나 봅니다. 근데…이런 것이 판결도 없이 가능하나 보군요. 음..그렇다면 나도…이용해 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