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jun's me2day

Wenjun's me2day


2008년 9월 25일, 목요일

Posted: 25 Sep 2008 04:06 PM CDT

오후 9시 6분 by wenjun

사무실에서의 사적인 전화글을 읽다가…지난번에 봤던 영상이 생각났다. 몰론 따라하면 안된다.

오후 9시 0분 by wenjun

음…대통령이 지시해야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선관위를 대상으로 하는 유사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지도 모르구요. 공공사업…좋잖아요? ^^

오후 8시 4분 by wenjun

blogger에 배달하는 화면이 이런 화면이라도 괜찮으시다면…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완전 삽질이지만요..;;; 그리고 꽃띠앙님이 서두르신다고 하셨으니 조금 기다리시는 것도…^^

오후 6시 27분 by wenjun

김귀환 '시간 있었으면 전부한테 돈 돌렸을 것'—- 자랑이다…너 한나라당이지.

오후 6시 25분 by wenjun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할 방도를 생각해야지…책임 소재부터 따지다니…ㅉㅉㅉ

오후 6시 5분 by wenjun

감성이 냉정해질때 :: 아버지께 '사랑한다' 말해보고 싶습니다….—- 참 표현하기 어려운 말이지요. 그래도…"아버지 사랑합니다."

오후 3시 8분 by wenjun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면…과거 "선데이 서울"이 떠오른다.

2008년 9월 24일, 수요일

Posted: 24 Sep 2008 12:00 PM CDT

오후 5시 0분 by wenjun

blogspot에 me2day 글 배달이 원활이 될 때를 기다리며…그때까지는 tumblr를 사용해야겠다.

오후 4시 53분 by wenjun

총 106개의 사이트에 탈퇴신청을 했습니다. 물론 단순한 실명인증만 있는 것도 있었지만…게임(도박) 또는 아이템 거래 사이트도 많더군요. 그런 것들은 전부 도용이겠지요. (저는 안 하니깐요. ^^)

오후 2시 24분 by wenjun

그러니까 종부세 완화의 혜택을 보는 사람이 전국민 중 30여만명밖에 안 된다고 해도, 그래도 그들을 위해 감면해 줘야 한다고 정몽준이가 말했단다. —- 역시 이 나라에서는 일단 잘 살고 봐야 한다. 물론 나중에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고…오해라고 하겠지.

오전 12시 46분 by wenjun

30살 성범죄자, 12살로 위장 초등학교 다녀—- 이런 얼굴이 위장이 된다고? 나는 못 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