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4일 link

1. "저는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2. 2mb의공약인 747이 현실화 될 수도 있겠다.

3. 그렇다면 만수가 존재하는 한 희망은 없단 말인가요. ㅜ_ㅜ;

4. 인초니와 뱅규가 까이는 이유 중에 하나가...쟤네들은 자원봉사가 뭔말인지 모른다는 거다. 또 나랏돈을 쓰는 것에는 다 절차와 감독이 따른 법이다. 니들 사우나하라는 돈이 아니란 말이다. 바보들...니들이 한 말을 황우석이도 했고, 이완용이도 했다는 것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