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이 운다.

"68세 노인이 전여옥 멱살잡은 것일 뿐" : 전 의원측 "20~30대 여성 2명이 안면 가격해"

누구 말이 맞던지 간에...
전여옥이도 눈물이 있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