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한번은 얘기를 들어줄거야." 라고 믿었었단다.
"기대도 하지 말고 마음 아파 하지도 말고 울지도 마세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하니깐 힘내서 우리 해요." 라고 한다.



슬프다. 그런데...
李대통령 "나도 한때 철거민.비정규직" : 이 대통령은 최근 `용산 사망 사고'에 언급, "나 자신이 한때 철거민, 비정규직이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단다.

via kw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