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겠지만 무서운 곳이군요.

우연이겠지만 이번에 사망한 고 장자연씨의 소속사가....무서운 곳이었군요.
기획사 대표라는 사람도 만만한 사람은 아니고...

그리고...
1. 조금 더 자세히 ... 이 곳
2. 한편 경찰은 일본에 체류 중인 장씨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42)씨가 지난해 11월 초 한 남성 패션모델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수배된 사실을 파악하고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했다. - '장자연 리스트' 거명 인사 소환 가능성 : 경찰, 문건 '장자연씨 작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