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學而
學而時習之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성낼 온(慍), 부터 자(自) : 중학교 1학년 입학하기 전에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