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n's note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아오지 탄광
북한에서 누가 처형되었다는 소식
을 듣고 또 생각난 것이...
내가 어렸을 때는 반공 → 멸공이 국시였고,
그 국시에 따라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는 표어 아래...
가장 본받을 어린이는
이승복
, 가장 무서운 곳은 아오지 탄광이었다.
그런데...
어차피 극심한 육체노동과 철저한 사상 통제를 수단으로 공포정치를 통한 정권유지가 목적이였다면, 우리나라 삼청교육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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