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3 날짜: 6월 13, 2009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사람이 남의 고통을 다 함께 할 순 없지만, 남의 고통을 대놓고 조롱한대서야 그게 어디 사람인가. 김규항 '비위가 상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