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이 사건의 범인(50대.목사) 조모씨는 당시 경기도 안산에서 등교중이던 나영(8.가명)양을 끌고가 목졸라 기절시킨 후 성폭행해 성기와 항문 등의 기능을 영구 상실케 했다.
via news.mk.co.kr
덧. 잠시 흥분을 가라 앉히고 검색해 봤더니...목사는 아니란다. 신상은 이미 까발려졌다.
하지만 이런 새끼들 인권까지 신경써야 하는 것이 이 세상이다.
지난해 12월 이 사건의 범인(50대.목사) 조모씨는 당시 경기도 안산에서 등교중이던 나영(8.가명)양을 끌고가 목졸라 기절시킨 후 성폭행해 성기와 항문 등의 기능을 영구 상실케 했다.
덧. 잠시 흥분을 가라 앉히고 검색해 봤더니...목사는 아니란다. 신상은 이미 까발려졌다.
하지만 이런 새끼들 인권까지 신경써야 하는 것이 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