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그의 인사 청문회를 보고 느낀 점을 정리하자면
1.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운찬이 변호인들이구나...라는 것과
2. 정운찬이라는 인물이 2mb정부와 꽤 어울리는 국무총리일 수도 있겠다...라는 것이다.
3. 그리고 저 정도는 너희 기준으로는 결격사유가 아니겠지?...정도...

물론 아래의 내용들은 위의 내 느낌과는 무관하다.
1. 정운찬 모친상, 부친상 모두 불참!
진짜라면 무서운 놈이기 전에 더러운 놈이다.
2. 정운찬 '땅, 아니 책을 너무 사랑해서…'
책을 사랑해서냐 아니면 돈을 사랑해서냐?
3. "우리 모두 세법 어기고 산다"
이 말을 한 사람이 나성린이라고 하는데...한나라당 의원이란다. 어쩐지 당연한 듯 이야기하더라.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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