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쟈뷰

위 영상을 멍~ 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하이랑(海浪)이나 湯島(탕다오)의 대기실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추석은 잘 쇠셨죠? ^^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