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 것은 좋다만...

아슬아슬 ~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7살 소녀의 등굣길...이 녀석도 대단하지만...

애는 더 무시무시하다.

자~ 여기서 내가 궁금해지는 것은 집에 돌아갈 때는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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