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 전단을 보다.

지난 2008년 내 친구를 신사동 사거리에서 살해한 녀석이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다. 그리고 며칠 전 우연한 기회에...살인범의 사진이 있는 수배 전단을 보았고.

하긴 우리 경찰은 살인 사건 처리하시기에는 너무 바쁘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