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과 대운하 그리고 빵과 밥

4대강과 대운하의 차이는 빵과 밥 차이와 같다.
4대강과 대운하는 어차피 파고 덮고 부수다가 몇 놈들 배불리는 공사이며...빵과 밥은 먹으면 배부르고 똥마려운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긴다면...
4대강과 대운하는 다르다. 그리고 빵과 밥도 다르다.
마찬가지로 청량리 588과 용산역도 다르다.
이제 되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