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겠다.

'행시' 종이시험 굿바이... 내년부터 서류,면접전형

이 나라 젊은이들은 북한에 가서 살라

그러더니...외교부 사무관에 유명환 장관 딸 특채

당신 딸은 외교부에서 살아서...좋겠다.  nom들이 하는 모든 일에는 속셈이 있다니깐...
근데 속셈이라는 것이 들키면 쪽 팔리지 않나? 하긴 그런 염치를 아는 놈들이 아니지만 말야.  아무튼 나는 고시 볼 나이가 지났지만 그래도 기억해줄게. 음서제 부활에 앞장서신 유명환씨.
덧. "천정배 여기 왜 들어왔어 미친놈"이라는 주옥같은 말도 하셨구나. 진짜 미친놈일세. 자기 딸을 채용하기 위해 별짓거리를 다한 네 녀석 말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