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기사 몇 가지

신정환이 뎅기열로 입원했다고 말한 세부 한인회 회장과 부회장...그들의 주업과 부업이 궁금했는데...
아래 기사들을 보니 대충 알겠다. (추측은 자유다.)
"언급하기 싫어" 세부 한인들 신정환에 '냉담'

"신정환 채무액 5억원선…`롤링 시스템`에 걸렸을 수도"

채권자 A씨 "홍콩으로 떠나…빚은 나중에 갚기로"

그런데...이 기사는 협박하는 걸까? 아니면 뒷구멍을 파는 것일까?
신정환 '국제 미아' 신세 전락
신정환의 한 지인은 "문제가 장기화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돌아와서 문제를 정면돌파하라는 주변의 충고도 소용없었다. 극단적인 해결 방식을 택하지 않을까 주변의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