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의 나라

http://bit.ly/lbhH7Z
아무리 당사자 위한다고 빙빙 돌려서 어쩔 수 없는 주위의 환경을 들먹이며 길게 말하봐야...뻔한 내용 아니겠어?
지가 쉐프 최현욱인 것 처럼 행동하더니...이제 곧 들통날 것 같았나 보지? 아니면 곧 들통날 것을 가지고 끝까지 우기는 놈들보다는 낫다고 봐야 하나?
옥새 만든다고 지랄한 놈이나 경제 살리겠다고 온 나라를 뒤집는 놈이나 도박 안했다고 우기는 놈이나 ...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할 수도 없다.
이런 나라에서 사기 안치면 그 사람이 정상이 아닐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