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이가 말했다.

“대통령 아들로 사는 것, 너무 힘들었다”고...

대통령의 아들로 사는 것이 힘들었을까?
아니면 전두환의 아들이라는 것이 힘들었을까?
혹시 청와대에 취직 안시켜줘서 삐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