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이가 말했다. 날짜: 9월 05, 2010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대통령 아들로 사는 것, 너무 힘들었다”고... via 전재국 - “대통령 아들로 사는 것, 너무 힘들었다”대통령의 아들로 사는 것이 힘들었을까? 아니면 전두환의 아들이라는 것이 힘들었을까? 혹시 청와대에 취직 안시켜줘서 삐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