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 학파 계열에서 폴 크루그먼의 선배인 조안 로빈슨 여사 왈역사를 공부하는 양웬리가 생각났다. 그도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인데...
경제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경제 이슈에 대해 맞춤형 정답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경제학자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지를 배우는 것이다.
via hvanb756.egloos.com/336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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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 학파 계열에서 폴 크루그먼의 선배인 조안 로빈슨 여사 왈역사를 공부하는 양웬리가 생각났다. 그도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인데...
경제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경제 이슈에 대해 맞춤형 정답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경제학자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지를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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