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대회 코 앞인데…티켓 판매 고작 100장



그동안 F1은 마치 전남의 고유 사업 영역인 것처럼 홍보하더니...이제 눈 앞에 닥치니 '영암'을 물고 들어가는 것은 뭐임?
F1 사업은 전남도와 어떤 유령회사랑 진행하는 거였잖아. 장소만 영암일 뿐...
Posted from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