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사회가 되려면

자승스님, 김황식 총리에게 “허각을 아십니까?”

김 총리는 이어 “공정사회가 되려면 공적 책임도 크지만 사적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공정한 사회가 돼야 한다”며 “특히 종교의 역할이 크다”며 불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종교의 역할이 크긴 하지...특히 배타적이고 독선적이지만 자신들은 공정하다고 우기는 모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