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


재벌 2세들이 도전하는 경제인이라는 것과 나경원이가 미래를 여는 지도자라는 것이 웃기다.
아~ 전여옥이나 안상수 같은 얼라들이 빠진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ㅎㅎ
Posted from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