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위를 믿음이라고 할테냐?

양웬리가 말했다. 신념의 가치는 본인에게만 필요한 것이라고...

폭죽이니 명품 가방으로 피난가고 싶다는 둥하는 꼴통들 보다 더 짜증나는 부류다. 완전 막장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 준다.

물론 이것들도 짜증이지.

Posted from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