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날개를 달아주는 펨토셀

데이터 사용량을 감당하기 위해 HSPA+, 4G LTE, 와이파이, 와이브로 등 온갖 통신 수단이 동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주목할 만한 기술이 펨토셀(Femtocell)이다. 펨토셀은 일종의 미니 기지국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3G 신호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해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AP)처럼 이동통신망 AP라고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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