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서 님의 명복을 빕니다. 날짜: 1월 22, 2011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via news.naver.com 1931년 생이 1970년인 마흔에 등단을 했다. ( http://gyuhang.net/2146 ) 생각해 보니...최소한 마흔은 되어야 인생이 뭔지 알 나이가 아닐까? Posted from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