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맞지?

via '아덴만의 여명', 영화로 만들어진다

우리 편 총에 맞는 인질을 어떻게 처리할까?

혹시 대부의 아들이 등장할까? 아니면 끝에 주인공이 복면을 벗으니 명박이었다...라는 결론이 날까? ㅉㅉㅉ

그런데...더 재밌는 기사도 보인다.

'가혹행위 없어지려면…' 경찰간부, 전의경 생활 체험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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