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광 목사

김 목사는 "세계에서 제일 교만한 나라가 일본이고 제일 우상이 많은 나라가 일본"이라며 "일본에 귀신과 우상이 얼마나 많으냐, 800만 개"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믿는 건 다 신이다' 그래서 신이라고 그래서 온 일본의 1억 명 인구가 우상을 섬기고 귀신에게 절하는 나라 아닙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기독교 1백 년만에 1천만 명의 교인이 있는데 일본은 1백 년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100만명 밖에 교인들이 없습니다. 철저하게 우상을 섬기는 나라(입니다.)"

또한 김 목사는 "일본을 도와주고 사귀어두면 일본이 다시 '독도는 우리 땅이다'라는 소리를 안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친이계 인사로 알려진 김 목사는 지난 2009년 12월 국회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성공을 기원하는 송년구국 기도회 모임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닭과 개에 비유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고, 같은 달 22일 강남금식 기도원 설교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아나콘다에 비유하며 민주개혁세력을 싸잡아 비난하기도 했다.
via http://blog.ohmynews.com/gkfnzl/170842
이번에는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라는데...
자기가 신봉하는 신과 2mb를 제외하고는 전부 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