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그리고 의심

기본적인 생각의 고리로 그 내용을 보았다면 누구라도 의심을 했을 겁니다. 의심했어야 마땅합니다.

아리랑이나 한글에 대한 자부심도 좋지만...의심이라는 행위 없이는 변화가 있을 수 없다.

반면에 수구꼴통들은 2mb나 정부를 의심하지 않는다. 물론 정통 보수(몇 없지만...)들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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