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방씨가 맞다고 하네?

이종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최근 공개된 고인의 편지 외에 새로운 제보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선일보 방 사장과 장자연 씨가 함께 있던 술자리에 동석했던 제보자가 있다는 것. 이를 토대로 이 의원은 장 씨의 편지에 나오는 '조선일보 회장'이 <조선일보> 주장과 달리 사주가 맞다는 취지의 주장을 다시 펼쳤다.
방씨가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유력인사들이 개입된 사건이라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많겠다. 나같은 그냥 일반인은 그냥 추측만 해야겠다. ;;;
물론 어떤 방향으로 추측할 것인지는 내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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