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박의 비애

노무현의 이름을 내세우며 그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출마한 사람들은 많아도
임영박의 이름을 내세우며 출마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있으면 말고...ㅎㅎ)
하다 못해 엄기영이도 삼성하고 친하다는 것만을 내세울 뿐이다.
현직에 있을 때도 이 정도이니...
임영박~ 그의 미래가 얼마나 암울할지 짐작 조차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