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witter 04-23-2011



불법선거 운동 혐의로 논란이 일고 있는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선관위와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http://i.wik.im/33453 ㅎㅎ
헉~ RT @unheim 흠... 엄기영 후보.... 도지사가 되기도 전에 강원도에 일자리를 무려 33개나 만들어냈군요.
자기 나라 상황이 더 급하지 않을까 싶은, 일본 지진 재해 지원국들 http://ow.ly/4Fcw8 - 근데 북한은 일본 지진에 지원했나?
RT @ChangePower2012: 딴날당...공천 개혁을 해서...신선한 젊은 신인들을 내년 총선에 내 보낸단다...젊은 것은 맞지만...딴날당 들어가는 것 자체가...이미 신선한 것은 거리가 멀고...썩은 냄새가 나는 부패된 젊음인데... ...
아무리 신선한 사과라도 썩은 사과 상자 안에 있으면 그것은 이미 신선한 사과가 아니다.
대통령을 만난 뒤에도 그의 어려운 살림은 나아지지 않았다. http://ow.ly/4Fguy --- 우리 국민이 다 그렇습니다.
판사가 출근길 지하철서 성추행…결국 사직 http://ow.ly/4FtB3 --- 황판사님 이제 변호사 개업 준비 하셔야죠.
김태원이 백청강에게 말했다. "어떤 이들이 기계로 꾸미는 소리 조차 그대는 리얼로 해내셨습니다. 오늘 무대는 완벽했습니다." 라고
@patriamea 엄기영후보의 "몰랐다"는 발언 자체가 도덕적으로는 거짓말쟁이이고, 해당 집단을 대표하는 후보로서는 무능함을 드러낸 것이죠. 당연히 법적 책임도 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후의 피해자는 도민과 국민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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