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8일 수요일

* 권력자와 민중이 대립했을 때, 군대가 민중의 편에 선 예는 매우 적다. 오히려 과거에 수많은 나라에서, 군대 스스로가 권력기구가 되어 민중을 폭력으로 지배하기도 했다.

* 군대는 국가 내 최강, 최악의 폭력조직이다.

via 은하영웅전설에서
라고 양웬리가 말했다.

5.18 당시의 상황을 돌이켜 보니 더욱 더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