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0일 토요일

블로고스피어(라고 표현하나?)가 어떨 때는 좌빨들이 득세한 것 같고, 어떨 때는 수구꼴통들이 득세한 것 같지만...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던 2003~2004년에는 블로그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 저 꼴통들이 눈에 띄지 않았었고, 지금은 저 놈들이 눈에 자주 띄는 것일 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좋은 사람들은 항상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고, 항상 좋은 글들로 나에게 감동과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물론 (이 곳 처럼) 쓸데 없는 페이지가 많아져 찾기가 어려워졌지만 말이다.
세상은 다 그런 것이다. 아니 인류의 역사가 그런 것이다.
단지 내가 시끄러운 곳에 있는지 조용한 곳에 있는지 그 차이일 뿐이지.

명바기 임기 동안은 불만 토로의 장으로 유지하고 싶었는데, 너무 불만만 폭주하다 보니 스스로를 다스릴 때도 된 것 같으니...이제 그만 불만의 둥지에서 깨어나 다시 내 블로그로 돌아갈 때가 온 것 같다.
그런데... 깨어나지 못하면 어떡하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