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검찰총장

koreatimes에 나온 괴물 거미를 보고 맨 아래를 봤더니...
이상한 돼지, 이상한 토끼 그리고 그 옆에는 김준규 검찰총장이 연달아 보인다.
언젠가는 검찰이 가장 깨끗하다고 하더니만, 이상한 소리를 자꾸 지껄이니깐 자리가 저 모양인가 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