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독자들과 나는 다르다.

인공위성 적외선 촬영은 토양의 밀도 및 온도 등의 차이를 이용해 땅속의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http://bit.ly/jNBihC
라는 내용을 보고, 나는 맨 처음 우물 탐사용을 떠올렸는데...저기 독자들은 땅굴 탐사를 떠올린다.
저기 독자들과 나는 보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