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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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라.

장자의 사상은 망각과 연결의 실천 철학이다. 그가 말한 망각과 연결은 곧 소통(疏通)이다. 소(疏)는 '막힌 것을 터버린다'는 의미이며 통(通)은 새로운 연결을 뜻한다. 즉, 소통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라고 철학자 강신주가 말했다. 근데 소통이 뭔 말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사용하는 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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