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7일 일요일

도대체 선거의 득표율 따위를 지역감정의 근거라고 맨처음에 내놓은 놈은 누구일까?

그 녀석이 누군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위정자와 좀비스런 우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 영리한 놈이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사회적 시스템의 결과를 득표율 따위로 현혹하여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 줬으니깐... 

물론 녀석이 의도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천성적으로 교활한 놈인 것은 확실할 것 같다.

그 교활한 녀석이 대충 끄적거린 프레임에 갇혀서 수십년째 허우적 대는 내 나라 꼴이 우습고. ㅉㅉㅉ

 

당신은... 지역감정 때문에 한나라당을 선택하고 민주당을 선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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