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9일

피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사후대책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아이를 낳으라고 한다면 ‘청소년 엄마’와 아이 모두 제대로 성장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많다.
via [낙태 근절운동 1년 반…]낙태반대 ‘아이러니’… 10대 미혼모 늘었다
수천 년 내려온 규범과 현실의 충돌이다. 이런 문제들을 규제와 법규로 해결하려는 것 자체가 더 큰 문제일 뿐.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대해 고민하던 중 한예슬도 엄연한 근로자라는 점에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고
via 이재오의 “한예슬 힘내라”
녀석이 근로자니 비정규직 근로자에 관해 고민한다...이제는 페이스 북에서 장난하고 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