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1일 목요일

오래간만에 듣는 House of the Rising Sun이다.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 사는 거리
슬픔에 젖은 여인들이 모여 사는 거리
부모 형제...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해 뜨는 집'이라고 거리의 여인들이 부르던 노래라 금지곡인데 너에게만 몰래 가르쳐 줄테니 남 앞에서 부르면 잡혀간다." 면서 기타치고 가사는 맘대로 번안해서 부르던 때가 생각난다. (ㅎㅎ)
30년이 다 된 오래 전 이야기인데...그때나 지금이나 내 마음을 파고 드는 것을 보면 명곡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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