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9일 금요일

유미 김현희...
나는 저 여자의 행적을 가지고 쉴드치는 족속들의 뇌 속이 궁금하다.

가짜라면? 군부독재정권이 국민들을 북풍과 위기감 조성으로 농락한 상황의 주인공이고,
진짜라면? 수백명을 죽인 완전 빨갱이 테러범인데...
어떤 상황이라도...나쁜 년이잖아.

한때는 나쁜 년이었지만 참회하고 눈물 흘렸으니 용서하자고?
용서를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다. 용서하고 싶으면 용서하라고...
단, 용서의 주체가 너희같은 수구 꼴통들이 되어서는 안되지. 니들이 원하는 대로 이용하고 나서 자비를 베푸는 듯한 행동은 짜증나니깐.
너희들의 친일행각이나 독재정권 뒷치닥거리를 합리화시키려는 수작이라는 게 눈에 보이잖아.ㅉㅉ

재밌는 것은 저 기사의 댓글들을 보면...빨갱이를 빨갱이라고 한 글은 반대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누가 조선일보를 보수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빨갱이 옹호 세력처럼 보이는데... ㅋㅋ
가만 보면 저 위대한 독자들은 빨갱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수구꼴통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 같다.

촛불들고 어슬렁 거리는 것이 좀비가 아니라, 한 손에 가스통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조선일보를 들고 있는 뇌 속에 아무 것도 없는 것들이 좀비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