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청소년 유해물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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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장희는 얼마 전 쎄시봉 특집 때문에 화려했던 40년 전을 회상했고, 이번에 "한 잔의 추억"으로 완전히 회춘한 기분이 들겠다.
2. 가수들 면면을 보니...이러다가 "나는 가수다" 폐지하자고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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